(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일본의 니혼케이자이 신문의 자체 조사 결과 올해 일본기업의 평균 임금인상률이 2.07%로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니혼케이자이 신문이 임금교섭이 끝난 979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올해 임금인상률을 보면 평균 인상률은 2.07%로, 지난해보다 0.5% 포인트가 떨어져 임금인상률을 조사하기 시작한 지난 77년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평균인상액도 6185엔에 그쳤습니다.
이 신문은 임금인상률이 낮았던 것은 자동차와 전자 등 주요 제조업체들의 임금인상률이 저조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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