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비롯한 189개 회원국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엔 총회가 오늘 개막해 7일간의 회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은 개막 연설을 통해 테러 응징보다 더 시급한 것은 빈곤 퇴치라며, 세계 각국 지도자들이 빈곤 문제와 환경 문제 등 4대 현안을 해결하는데 협조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당초 지난 9월 24일 예정됐다가 추가 테러 가능성때문에 연기됐던 유엔총회는 전례없는 삼엄한 경비속에 개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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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총회 개막,4대현안 해결 촉구
입력 2001.11.11 (02:02)
단신뉴스
우리나라는 비롯한 189개 회원국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엔 총회가 오늘 개막해 7일간의 회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은 개막 연설을 통해 테러 응징보다 더 시급한 것은 빈곤 퇴치라며, 세계 각국 지도자들이 빈곤 문제와 환경 문제 등 4대 현안을 해결하는데 협조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당초 지난 9월 24일 예정됐다가 추가 테러 가능성때문에 연기됐던 유엔총회는 전례없는 삼엄한 경비속에 개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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