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마 빈 라덴과 그의 핵심측근 아이만 알-자와히리가 최근 탈레반측으로부터 아프간 시민권을 부여받았다고 아랍에미리트연합의 한 아랍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아슈라크 알-아우사트지는 탈레반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미국이 지난달 아프간 공습을 시작한지 며칠뒤 탈레반 지도자 오마르가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탈레반은 또 지난 93년 세계무역센터 폭탄 테러 사건과 관련해 미국에서 복역중인 이집트 출신 오마르 압델라흐만의 아들 2명 등 다른 극단주의자들에게도 시민권을 부여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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