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의 저자 켄 케시가 간암 치료에 따른 휴유증으로 사망했습니다.
향년 66세인 케시는 지난 62년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와 64년 발표된 소설 '때로는 위대한 생각' 등으로 일약 스타가 됐으며, 히피들의 시대인 60년대 친구들과 함께 낡은 스쿨버스를 타고 환각제 LSD에 취한 채 미국 전역을 도는 기행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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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설가 켄 케시 사망
입력 2001.11.11 (06:00)
단신뉴스
소설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의 저자 켄 케시가 간암 치료에 따른 휴유증으로 사망했습니다.
향년 66세인 케시는 지난 62년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와 64년 발표된 소설 '때로는 위대한 생각' 등으로 일약 스타가 됐으며, 히피들의 시대인 60년대 친구들과 함께 낡은 스쿨버스를 타고 환각제 LSD에 취한 채 미국 전역을 도는 기행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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