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일본의 기업들이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종업원들을 조기 퇴직시키는 가운데 대표적인 가전업체인 마쓰시다 전기가 최고 65세까지 재고용을 보장하기로 해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마쓰시다 전기는 오는 2001년부터 종업원의 신청을 받아 정년 퇴직후에도 최장 65세까지 재 고용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시행하기로 노사가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마쓰시다측은 현재 종업원의 정년이 60세이나 일본정부가 연금 지급 연령을 단계적으로 65세까지로 연장하기로 한 점을 고려해 고용연한을 늘리게 됐다고 밝히고 이 제도가 시행될 경우 5천명 이상이 재 고용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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