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경찰 수천명이 파리 중심가에서 근무조건과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시위는 최근 범죄 용의자의 총격으로 경찰관 2명이 중상을 입은 것과 관련해 경찰들이 일선 경찰관의 근무여건 개선을 요구하면서 일어났습니다.
시위자들은 '정부가 경찰을 비웃고 있다'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샤틀레 광장에서 바스티유까지 행진을 벌였습니다.
프랑스 경찰관들이 이같은 대규모 시위를 벌인 것은 지난 91년 이후 처음이라고 경찰노조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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