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테러사건'을 계기로 테러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세계에서 연평균 459건의 테러가 일어나 3천백명 이상이 목숨을 잃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총리실 산하 비상기획위원회가 오늘 발간한 `미국의 테러사건 후 미국의 대응과 우리의 대비방향'이라는 정책자료집에 따르면 지난 81년 이후 지난해까지 전세계적으로 모두 9천백79건의 테러가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지난 80년대 중반에 가장 기승을 부려 80~88년까지 연평균 630건이 발생했으며 90년대 중반 이후 감소 추세를 보이다가 98년 이후 다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지난 95년부터 2000년까지 시설물 테러공격 2천758건 중 상업용 시설물에 대한 테러가 천 842건으로, 지역별로는 중남미지역이 총 729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같은 기간 테러에 의한 사망자는 총 만8천884명인 것으로 집계됐으며 지역별로는 아시아가 9천713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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