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로 13번 째를 맞는 서울 시민 대상의 대상 수상자로 서울 홍은동에 사는 68살 이기찬씨를 선정하는 등 모범 시민 6명을 뽑았습니다.
대상을 받은 이기찬 씨는 한쪽 발목이 없는 지체 장애 4급의 불편한 몸에도 불구하고 30여 년간 폐지를 수집해 모은 판매 수익금으로 생활이 어려운 학생 2백여 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왔습니다.
이밖에도 15년 간 전국을 순회하며 장애인을 무료로 진료해 온 58살 유명철 씨와 소년.소녀 가장을 남몰래 도와온 55살 김창동 씨 등 모두 6명이 서울 시민 대상을 받았습니다.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3일 서울 세종 문화회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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