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방송국의 보도) 오늘 새벽 4시 반쯤 전남 무안군 삼향면 임성리역 앞 굽은 길에서 강진군 강진읍 42살 김성겸씨의 18톤 화물차가 쓰러지면서 트럭에 실려있던 원목 백여개가 마주오던 장성군 황룡면 40살 황금희씨의 승용차를 덮쳤습니다.
승용차 운전자 황씨는 사고 1시간여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화물차 운전자 김씨는 굽은 길에서 마주오던 승용차와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서 급정거하는 과정에서 원목이 옆으로 쏠린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