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유연채특파원의 보도) 미국은 한반도 유사시 최단 시간내 대응에 필요한 군사력을 투입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코언 미 국방장관이 오늘 밝혔습니다.
코언 장관은 오늘 상원 세출위원회 국방소위원회 증언을 통해 코소보 사태로 한반도 부근 해역에 배치됐던 항공모함 1척을 아드리아해로 이동시키고 이에 따른 보완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코언 장관은 한반도 등 아시아에서 긴급사태가 발생할 경우에 대비한 보완책으로 미국내 육상기지의 군사력을 동원해 매우 짧은 시간내에 대처하도록 조치했으며 틸럴리 주한 미군사령관도 이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군이 그동안 거의 동시에 발생하는 2개의 국지전에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도록 노력해왔으나 최근 코소보 사태로 인한 유고 공습으로 사실상 3개의 국지전에 대처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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