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살해했다가 정신감정 치료를 받고 풀려난 대학원생이 용돈을 적게 준다며 아버지에게 행패를 부린 혐의로 다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주 중부경찰서는 오늘 모 대학교 대학원 1학년생인 39살 성모 씨를 붙잡아 폭력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성 씨는 어제 오후 용돈을 적게 준다는 이유로 아버지를 흉기로 찌르기 위해 아버지의 식당에 찾아갔다가 손님들에게 행패를 부리고 전주시 평화동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성 씨는 지난 96년 정신 이상 상태에서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붙잡힌 뒤 공주 치료감호소에서 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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