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공영 TV인 C-SPAN (씨스팬)방송이 오늘 이한동 국무총리의 유엔총회 연설을 생중계하면서 자막에 이총리를 북한 총리로 소개해 물의를 빚고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소재 한인 라디오방송인 라디오 코리아는 C-SPAN 방송이 이총리의 연설이 생중계되는 10여분 동안 중간 중간 자막에 이총리를 북한총리로 계속 소개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C-SPAN 방송측은 유엔대표부 등의 항의를 받은 직후 실수를 사과하고, 재방송에는 이한동 총리의 직함을 `한국 총리`로 바로잡아 내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C-SPAN 방송은 대통령 등 각국 지도자의 연설과 의회의 주요 정책토론 등을 주로 방송하는 미국의 공영 케이블 TV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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