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미 대통령은 빈 라덴의 핵무기 보유 주장과 관련해 사실 여부는 확인할 수 없더라도 빈 라덴을 추적해 잡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과 함께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빈 라덴이 미국인들을 해치려한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라덴에 대해 무엇을 믿어야 할지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특히 `빈 라덴이 쏟아내는 발언은 그를 처벌해야 한다는 연합군들의 의지를 북돋워 주고 있다`면서 `그럴수록 끈질기게 추적해서 빈 라덴을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이 9.11 테러 사태의 배후 조종자로 지목하고 있는 빈 라덴은 자신이 핵과 화학 무기를 보유했으며 이 무기를 사용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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