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한광옥 대표는 당 총재와 대선후보 선출 등 앞으로의 정치일정을 수립해 운영해 나갈 당 발전과 쇄신을 위한 특별대책위원회 위원장에 조세형 상임고문을 지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특대위 간사에는 김민석 의원이, 임채정, 김명섭, 유재건, 김경재, 천정배, 이창복, 송영길, 박인상, 박상희, 박병석, 김희선, 곽치영 의원과 원외에선 이규정 당 고충처리위원장이 위원으로 지명됐습니다.
전용학 대변인은 특대위는 후보와 지도부 선출, 대의원 구성 등 전당대회 시기와 방법, 당헌 개정, 그리고 지도체제 개편 등에 대해 당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정리해 당무위원회에 제안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대표는 오늘 특별위원회 구성에 이어 내일 사무총장 등 당 5역의 인사를 단행해 대통령의 총재직 사퇴 이후 당 내분 사태를 수습 과정을 매듭짓고 본격적인 정치일정 준비에 나설 예정입니다.
한 대표는 또 모레 총재권한대행으로 기자회견을 갖고 향후 정치일정 등에 대한 당의 입장, 공정 관리 의지, 그리고 정국 전반에 관한 의견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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