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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총재, '여권내분 빨리 수습되길 바래'
    • 입력2001.11.11 (15:29)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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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여권 내분이 장기화될 경우 국민들의 정치불신이 커질 수 있는만큼 하루빨리 수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오늘 대전일보 창간기념 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대통령이 여당 총재직 사임을 계기로 국정 최고책임자로서 경제,민생에 전념한다면 적극 도울 것이라고 거듭 밝혔습니다.
    영수회담과 관련해 이 총재는 필요하다면 할 수는 있겠지만 여야영수가 만나 당장 무엇을 해결하기 보다는 정도로 가야 상생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또 정치권 일각의 신당창당설과 관련해 신당을 만드는 자체가 나쁘다고 할 순 없지만 인위적인 정계개편은 정국을 혼란시키고 국민의 뜻에 반하는 것인 만큼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자민련과의 관계에 대해 이 총재는 자민련의 정치적 역할을 인정하고 사안별 정책공조를 계속해 나가겠지만 자민련을 교섭단체로 하는 문제는 정책공조와는 무관한 일이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표시했습니다.
    이 총재는 내년에 월드컵과 지방선거를 병행할 경우 많은 혼선과 어려움이 예상되는만큼 선거를 한달가량 앞당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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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총재, '여권내분 빨리 수습되길 바래'
    • 입력 2001.11.11 (15:29)
    단신뉴스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여권 내분이 장기화될 경우 국민들의 정치불신이 커질 수 있는만큼 하루빨리 수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오늘 대전일보 창간기념 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대통령이 여당 총재직 사임을 계기로 국정 최고책임자로서 경제,민생에 전념한다면 적극 도울 것이라고 거듭 밝혔습니다.
영수회담과 관련해 이 총재는 필요하다면 할 수는 있겠지만 여야영수가 만나 당장 무엇을 해결하기 보다는 정도로 가야 상생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또 정치권 일각의 신당창당설과 관련해 신당을 만드는 자체가 나쁘다고 할 순 없지만 인위적인 정계개편은 정국을 혼란시키고 국민의 뜻에 반하는 것인 만큼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자민련과의 관계에 대해 이 총재는 자민련의 정치적 역할을 인정하고 사안별 정책공조를 계속해 나가겠지만 자민련을 교섭단체로 하는 문제는 정책공조와는 무관한 일이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표시했습니다.
이 총재는 내년에 월드컵과 지방선거를 병행할 경우 많은 혼선과 어려움이 예상되는만큼 선거를 한달가량 앞당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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