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전화 이용자의 1인당 요금부담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의 011 가입자가 낸 휴대폰 사용료는 올들어 분기마다 평균 3.5%씩 늘어 지난 9월에는 평균 4만8천3백원으로 지난 연말보다 14.6%나 증가했습니다.
이처럼 휴대폰 사용료가 계속 늘어나는 것은 단순한 통화 외에 무선인터넷 등 부가서비스 사용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이동전화 회사의 수익성도 높아져 SK 텔레콤의 3분기 매출은 1조6천10억원으로 2분기보다 6.7% 늘었으나 당기순이익은 2분기보다 25%나 늘어난 2천91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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