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로부터 분리독립운동을 펼치고 있는 이리안 자야주의 독립운동 지도자 테이스 히요 엘루아이가 피랍 실종된 뒤 숨진채 발견됐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파푸아 의회 의장인 엘루아이가 어젯 밤 현지 보안군 장교들과 식사한 뒤 괴한들에게 납치됐으며, 오늘 오전 납치 지점에서 9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마을에서 그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엘루아이의 사망 사실이 확인되자 그의 자택 주변에 현지 주민들과 시위대가 몰려들어 타이어를 태우며 시위를 벌였으며 이 과정에서 경찰들과 충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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