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검찰청 형사9부는 오늘 외화로 예치된 회사돈을 인출하면서 환율을 속이는 방법을 이용해 회사돈을 빼돌린 혐의로 고합그룹 계열사 전 자금과장 43살 임모 씨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임씨 등은 지난 97년 12월 계열사 명의로 된 외화 정기예금 2개를 해지해, 회사에 입금시키면서, 은행이 적용한 환율보다, 낮은 환율을 적용받았다고 속여, 4억 3천여만원을 빼돌려 쓴 혐의입니다.
(끝)
환율속여 회사돈 횡령한 과장 구속
입력 2001.11.11 (17:36)
단신뉴스
서울지방검찰청 형사9부는 오늘 외화로 예치된 회사돈을 인출하면서 환율을 속이는 방법을 이용해 회사돈을 빼돌린 혐의로 고합그룹 계열사 전 자금과장 43살 임모 씨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임씨 등은 지난 97년 12월 계열사 명의로 된 외화 정기예금 2개를 해지해, 회사에 입금시키면서, 은행이 적용한 환율보다, 낮은 환율을 적용받았다고 속여, 4억 3천여만원을 빼돌려 쓴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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