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이 설악산에 이어 세계적인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될 전망입니다.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는 지난해 10월 한라산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추천한데 이어 이달말 제주도와 실무협의를 한 뒤 지정 신청서를 파리에 있는 유네스코 생물권계획 사무국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면 생태계 변화와 생태관광, 전세계 네트워크와의 연결 교류 등 여러 부문에서 유네스코의 지원을 받아 보전과 개발이라는 목표를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습니다.
유네스코는 지난 71년부터 생태계적 가치가 큰 곳을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현재 백두산과 설악산,미국 로키산맥 등 87개국 3백 50여곳이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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