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 입시 설명회장에 나온 각 대학의 입학처장들은 대학과 학과별로 달라지는 전형기준을 세밀하게 파악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계속해서 김형덕 기자입니다.
⊙기자: 입학처장들은 이제 수험생들은 수능점수에만 연연해 하지 말고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조지환(이화여대 입학부처장): 많은 학교가 400점 만점에 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수능 결과가 나오면 그 통계를 꼼꼼하게 잘 봐야 합니다.
⊙기자: 그런 다음 지원할 대학 몇 곳을 빨리 정할 수록 유리합니다.
제각각인 전형기준에 맞춰 준비할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입니다.
⊙김승권(고려대 입학관리실장): 변환표준점수로 반영을 합니다.
그러나 제2외국어를 반영을 할 때는 원 점수를 반영합니다.
⊙기자: 결국 마지막 당락은 논술과 면접에서 결정됩니다.
모두 문제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이기태(경희대 입학처장): 확실히 파악을 해서 거기에 관련있는 주제에 대해서 자기의 논지를 전개해 나가야 점수를 받지 거기서 벗어나서는 상당히 손해가 될 것이라고...
⊙기자: 면접구술은 교과과정 안에서 나오는 경향이 높아졌는데 현학적인 답변을 남발하면 좋지 않습니다.
⊙배영찬(한양대 입학관리실장): 면접하시는 교수님의 눈높이가 아닌 고등학교 교과과정에 해당이 되는 부분의 눈높이에 꼭 맞춰주십사...
⊙기자: 올해는 정시모집군이 3개로 줄어들어 치밀한 지원전략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형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