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UN총회에 의장국 대표로 참석하고 있는 이한동 국무총리가 오늘 기조연설을 통해서 국제적인 대테러 방지협력에 대한 확고한 지지입장을 밝혔습니다.
뉴욕에서 정인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한동 총리는 오늘 제56차 UN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국제테러리즘은 결코 용납할 수 없는 반인륜적 죄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총리는 테러를 근절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한국이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임을 약속했습니다.
⊙이한동(국무총리): UN이 취한 제반조치에 적극 참여할 것이며 테러로부터 인류를 자유롭게 하기 위한 모든 노력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입니다.
⊙기자: 이 총리는 이어 지속적인 대북 포용정책의 성과를 설명하고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구축을 위한 UN과 국제사회의 지지를 요청했습니다.
이 총리는 몽골총리와 카타르 국왕 그리고 루마니아 대통령과도 잇따라 만나 테러에 대한 공동대처방안과 양국간 경제협력문제 등을 논의했습니다.
부시 미국 대통령 등 21개국 대표들이 연설한 오늘 UN총회의 공통주제는 대테러 대응책이었습니다.
그리고 빈 라덴의 테러위협에 따른 삼엄한 경비 속에 회의가 진행됐습니다.
뉴욕에서 KBS뉴스 정인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