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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경기장 개장식, 자원봉사자들 헌신
    • 입력2001.11.11 (21:00)
뉴스 9 200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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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어제 열린 서울 월드컵경기장의 성공적인 개장식에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뒷받침됐습니다.
    20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월드컵의 성공을 위해서는 온 국민이 스스로 자원봉사자와 같은 심정으로 나서야 할 것입니다.
    김현경 기자입니다.
    ⊙기자: 행사 시작 3시간 전부터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은 시작됩니다.
    표를 검사하는 등 입장객의 출입관리는 자원봉사자들의 몫입니다.
    테러에 대비한 소지품 검사에도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서울 월드컵경기장 개장식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모두 1600명입니다.
    ⊙기자: 힘들지 않으세요.
    ⊙오헌준: 힘들지 않아요.
    우리는 봉사하는 마음에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전혀 힘들다고 생각은 안 하고 있습니다.
    ⊙김현미(이화여대 1년): 이런 국가적인 행사를 제가 제 인생에서 얼만큼이나 겪을 수 있을까 이렇게 그런 생각에서 지원하게 됐고요.
    ⊙기자: 입장객 좌석안내뿐 아니라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은 수송과 통역, 숙박지 알선 등 13가지 분야로 다양합니다.
    월드컵 조직위원회가 관리하는 자원봉사자 1만 6000여 명은 지난 9월 말 확정됐습니다. 무려 3:1의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참여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직종별로 결원이 생겨 추가모집을 하고 있는 일본과 비교하면 우리나라의 자원봉사 참여도는 상당히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자들만이 성공적인 월드컵을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협조, 차례를 지키는 성숙한 시민의식도 자원봉사활동입니다.
    질서와 친절 등 문화운동도 우리 모두가 행해야 할 과제입니다.
    ⊙이영덕(월드컵문화시민운동협의회장): 모든 국민이 대표선수가 된 기분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뭔가를 생각해 가면서 일을 찾아서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한 단계 높아진 시민의식만 갖춰진다면 월드컵의 성공개최는 보장되어 있습니다.
    KBS뉴스 김현경입니다.
  • 월드컵경기장 개장식, 자원봉사자들 헌신
    • 입력 2001.11.11 (21:00)
    뉴스 9
⊙앵커: 어제 열린 서울 월드컵경기장의 성공적인 개장식에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뒷받침됐습니다.
20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월드컵의 성공을 위해서는 온 국민이 스스로 자원봉사자와 같은 심정으로 나서야 할 것입니다.
김현경 기자입니다.
⊙기자: 행사 시작 3시간 전부터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은 시작됩니다.
표를 검사하는 등 입장객의 출입관리는 자원봉사자들의 몫입니다.
테러에 대비한 소지품 검사에도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서울 월드컵경기장 개장식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모두 1600명입니다.
⊙기자: 힘들지 않으세요.
⊙오헌준: 힘들지 않아요.
우리는 봉사하는 마음에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전혀 힘들다고 생각은 안 하고 있습니다.
⊙김현미(이화여대 1년): 이런 국가적인 행사를 제가 제 인생에서 얼만큼이나 겪을 수 있을까 이렇게 그런 생각에서 지원하게 됐고요.
⊙기자: 입장객 좌석안내뿐 아니라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은 수송과 통역, 숙박지 알선 등 13가지 분야로 다양합니다.
월드컵 조직위원회가 관리하는 자원봉사자 1만 6000여 명은 지난 9월 말 확정됐습니다. 무려 3:1의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참여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직종별로 결원이 생겨 추가모집을 하고 있는 일본과 비교하면 우리나라의 자원봉사 참여도는 상당히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자들만이 성공적인 월드컵을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협조, 차례를 지키는 성숙한 시민의식도 자원봉사활동입니다.
질서와 친절 등 문화운동도 우리 모두가 행해야 할 과제입니다.
⊙이영덕(월드컵문화시민운동협의회장): 모든 국민이 대표선수가 된 기분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뭔가를 생각해 가면서 일을 찾아서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한 단계 높아진 시민의식만 갖춰진다면 월드컵의 성공개최는 보장되어 있습니다.
KBS뉴스 김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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