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우리나라 소년 세 명이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뉴욕 필하모닉 영아티스트콩쿠르에서 공동 우승을 차지해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인 뉴욕 필하모닉과 협연을 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뉴욕에서 배종호 특파원입니다.
⊙기자: 올해 나이 불과 10살의 김지용 군이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뉴욕 필하모닉과 협연하고 있습니다.
9년만에 열린 뉴욕 필하모닉과 영아티스트 콩쿠르에서 우승함으로써 협연의 영예를 안은 것입니다.
⊙김지용(10살/피아노 우승): 피아노가 너무 좋고요.
앞으로 훌륭한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어요.
⊙기자: 이번 대회에서 공동우승을 차지한 클라리넷 주자 조원진 군과 피아니스트 서형민 군입니다.
기악 전 분야에 걸쳐서 120여 명의 영재들이 경합을 벌인 세계적인 콩쿠르에서 한국인 학생들이 모두 우승을 차지한 것입니다.
⊙조원진(16살/클라리넷 우승): 뉴욕 필 하모닉과 에이버리홀에서 같이 연주하게 돼서 참 좋았어요.
⊙서형민(11살/피아노 우승): 그냥 피아노가 너무 좋고요.
그 다음에 5, 6시간 정도 해요.
⊙기자: 음악 전문가들은 이들에 대해서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조엘 레스터(미 마네스 음대 학장): 이들 모두 대단한 신동들입니다.
⊙기자: 신동으로까지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고 있는 이들 세 명의 한국 학생들은 앞으로 세계적인 연주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KBS뉴스 배종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