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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감독근거 없는 '자유업' 다중업소 494곳
    • 입력2001.11.11 (22:05)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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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감독근거 없는 '자유업' 다중업소 494곳
    • 입력 2001.11.11 (22:05)
    단신뉴스
경기도내에는 산후조리원 등 법적인 근거가 없어 관리나 감독을 받지 않는 신종 다중업소가 490여 곳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관리감독 사각지대로 방치된 곳이 산후조리원 65곳과 찜질방 191곳, 전화방 58곳,고시원139곳,화성대화방 34곳, 수면방 7곳 등이 영업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 업소는 세무관서에 사업자등록만 하면 언제든지 영업을 할 수 있으며 행정기관에 등록이나 신고를 할 필요도 없고 시설기준 등도 마련돼 있지 않습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화재 등 각종 사고예방을 위해 중앙정부에 신종 다중업소의 제도권 편입을 건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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