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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교원정년연장 강행처리 충돌
    • 입력2001.11.11 (22:05)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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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당과 자민련이 교육공무원의 정년을 63세로 1년 연장하는 내용의 교육공무원법 개정안을 오늘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처리하기로 해 여야간 충돌이 예상됩니다.
    한나라당은 이번주중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현 정부 들어 65세에서 62세로 단축한 교원정년을 63세로 연장하는 교육공무원법 개정안을 처리한다는 방침아래 오늘 총재단회의를 통해 처리시점을 확정하기로했습니다.
    자민련도 한나라당이 교육공무원법 개정안에 대한 강행처리를 시도할 경우 한-자 공조의 차원에서 이에 협조할 방침입니다.
    이에 대해 이재정 의원 등 국회 교육위 소속 민주당 의원 7명은 공동성명을 내고 정년연장은 교육현장에 새로운 혼란을 초래하는 무책임한 정치적 공세이며, 교육문제를 내년 대통령선거의 수단으로 이용하고자 하는 한나라당 지도부의 악의적 술책이라고 반발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특히 교육위 법안 상정을 실력으로라도 저지하겠다고 밝혀 여야간의 물리적 충돌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끝)
  • 여야, 교원정년연장 강행처리 충돌
    • 입력 2001.11.11 (22:05)
    단신뉴스
한나라당과 자민련이 교육공무원의 정년을 63세로 1년 연장하는 내용의 교육공무원법 개정안을 오늘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처리하기로 해 여야간 충돌이 예상됩니다.
한나라당은 이번주중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현 정부 들어 65세에서 62세로 단축한 교원정년을 63세로 연장하는 교육공무원법 개정안을 처리한다는 방침아래 오늘 총재단회의를 통해 처리시점을 확정하기로했습니다.
자민련도 한나라당이 교육공무원법 개정안에 대한 강행처리를 시도할 경우 한-자 공조의 차원에서 이에 협조할 방침입니다.
이에 대해 이재정 의원 등 국회 교육위 소속 민주당 의원 7명은 공동성명을 내고 정년연장은 교육현장에 새로운 혼란을 초래하는 무책임한 정치적 공세이며, 교육문제를 내년 대통령선거의 수단으로 이용하고자 하는 한나라당 지도부의 악의적 술책이라고 반발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특히 교육위 법안 상정을 실력으로라도 저지하겠다고 밝혀 여야간의 물리적 충돌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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