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주민들이 겨울철 기아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다음주 우즈베키스탄에서 아프간으로 가는 구호물자가 처음으로 수송될 예정이라고 우즈벡 주재 유엔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현재 아프가니스탄으로의 구호물자 대부분은 파키스탄이나 북동부에 있는 타지키스탄을 통해 아프간 동부로 들어가고 있어 우즈벡과의 국경근처인 북서부쪽은 대부분 구호물자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엔측은 북부동맹군이 전략거점 마자르-이-샤리프를 장악함에 따라 하천을 통한 물자 수송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육로는 우즈벡이 지난 97년 탈레반 집권이후 폐쇄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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