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반군 북부동맹의 압둘라 외무장관은 탈레반이 북부 전역에서 벌어진 최근 전투에서 병력의 상당부분을 잃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압둘라 장관은 대공세가 시작되기 전 아프간 북부의 탈레반 군이 만 5천명 정도였다고 추정하고 지난 사흘간 북부 5개주에서 진행된 전투로 탈레반은 큰 대가를 치렀다고 말했습니다.
압둘라 장관은 북부동맹군이 중부도시 바미얀과 북동부 타크하르주 주도 탈로칸을 장악했으며 현재 북동부 타지키스탄 접경지역인 컨두즈주를 향해 서서히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압둘라 장관은 또 미국이 수도 카불에 대한 공세에 우려를 표시한 점을 이해한다면서도 `카불 진격'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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