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미국 동시다발 테러사건의 배후용의자로 지목되고 있는 오사마 빈 라덴은 미국에서 발생한 탄저균 테러와 자신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빈 라덴은 파키스탄 일간지 아우사프에 실린 회견기사에서 자신은 탄저균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빈 라덴은 또 미국은 자신을 생포하지 못한 채 제거할 수는 있겠지만 대미항전이라는 임무는 다른 사람에 의해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빈 라덴은 탈레반 최고 지도자인 모하마드 오마르와 함께 끝까지 싸울 것이라면서 탈레반이 카불 등 주요 도시를 잃게 되면 산악지역으로 이동해 미국을 상대로 게릴라전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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