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은 이슬람교도 등에 대한 미국의 입국비자 심사강화가 아랍권 정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오늘 경고했습니다.
요르단 정부 대변인은 미국의 입국비자 심사 강화조치는 자칫 미국이 모든 아랍인을 범죄자처럼 취급한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앞서 미국 국무부는 위험인물의 입국을 차단하기위해 20여개의 아랍과 이슬람 국가 출신자에 대한 비자심사를 대폭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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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미국의 중동인 비자심사 강화 비난
입력 2001.11.12 (04:42)
단신뉴스
요르단은 이슬람교도 등에 대한 미국의 입국비자 심사강화가 아랍권 정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오늘 경고했습니다.
요르단 정부 대변인은 미국의 입국비자 심사 강화조치는 자칫 미국이 모든 아랍인을 범죄자처럼 취급한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앞서 미국 국무부는 위험인물의 입국을 차단하기위해 20여개의 아랍과 이슬람 국가 출신자에 대한 비자심사를 대폭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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