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가뭄에 시달리던 알제리에 지난 주말 폭풍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져 3백 여명이 숨지고 수 백명이 다치는 등 최악의 폭우피해가 났습니다.
특히 수도 알제에서는 크고 작은 산사태로 가옥 5천 여채가 부서졌으며 주요 도로가 끊기거나 침수되고 통신이 두절되는 등 도시 기능이 마비됐습니다.
(끝) ******월드 5********
알제리 폭우, 3백 여명 사망
입력 2001.11.12 (05:59)
단신뉴스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던 알제리에 지난 주말 폭풍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져 3백 여명이 숨지고 수 백명이 다치는 등 최악의 폭우피해가 났습니다.
특히 수도 알제에서는 크고 작은 산사태로 가옥 5천 여채가 부서졌으며 주요 도로가 끊기거나 침수되고 통신이 두절되는 등 도시 기능이 마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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