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출부진으로 고민하고 있는 우리 중소기업들이 직접 해외로 나가 수출상담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같이 찾아가는 세일즈는 외국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이희찬 특파원입니다.
⊙기자: 로스앤젤레스 한국상품 교역상담회장에 현지 무역인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한국의 우량중소기업들이 지난 9월 애틀랜타에 이어 이번에는 미 서부 바이어를 직접 찾아나선 것입니다.
참여업체는 모두 중소기업이지만 한결같이 전문성이 빼어난 제품이어서 수출상담은 자신만만합니다.
⊙임호순(닉스전자 대표): 자료나 데이터를 아주 빠른 속도로 전송을 받을 수가 있고 또 인터넷까지도 고속도로 공유할 수 있는 그러한 새로운 제품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기자: 먼 원산지까지 가지 않고 가격경쟁력을 갖춘 메이드인 코리아 상품을 현지에서 눈으로 확인한 뒤 교역상담을 할 수 있게 돼 바이어들도 대환영입니다.
⊙그린스먼(미 무역업자): 제품이 대단합니다.
한국업체와 직접 상담할 수 있어 더 좋습니다.
⊙기자: 이번 로스앤젤레스 교역상담회는 특히 세계 30여 개국 동포무역인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해외 한민족 경제공동체회의와 때를 맞춰 열리고 있어서 500여 동포무역인들까지 모국 상품 수출에 나섰습니다.
⊙오영교(KOTRA 사장): 수출부진 타개 또 교포 무역의 비즈니스를 촉진시키기 위해서 상담하고 같이 이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의의가 있다고 봅니다.
⊙기자: LA에서 약 6000만달러 수출 상담실적을 올린 중소기업 해외세일재단은 다음 주에는 라스베이거스와 멕시코 바이어를 찾아 나섭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뉴스 이희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