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2시 반 쯤 서울 방이동 모 호텔 객실에서 경기도 분당에 사는 36살 조모 씨가 화장실 환풍구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장남으로서 집안을 제대로 이끌지 못해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됨에 따라 가정 불화등의 이유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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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서 30대 남자 목매 숨져
입력 2001.11.12 (07:49)
단신뉴스
어제 오후 2시 반 쯤 서울 방이동 모 호텔 객실에서 경기도 분당에 사는 36살 조모 씨가 화장실 환풍구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장남으로서 집안을 제대로 이끌지 못해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됨에 따라 가정 불화등의 이유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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