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포괄적 핵실험 금지조약 발효 촉진회의가 오늘 사흘간의 일정으로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막됐습니다.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은 개막사를 통해 9.11 미국 테러사태는 핵실험 금지가 시급하다는 점을 일깨워준 사건이라고 강조하고 조약 비준을 촉구했습니다.
핵실험 금지조약은 핵무기 군축을 위해 모든 핵실험을 포괄적으로 금지하자는 취지로 지난 96년 채택됐으며, 핵시설 보유국 44개국이 모두 서명하고 의회 비준을 받아야 효력이 발휘되지만 지금까지 31개국만 비준했으며 미국과 중국 등은 비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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