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 영화계도 테러와의 전쟁에 나름대로의 기여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중 미국 영화계는 국민의 사기진작을 위한 영화를 주로 제작했습니다.
그러나 90년대 들어 냉소주의가 팽배해지자 성적타락과 폭력이 가장 큰 오락적 가치를 갖게 됐습니다.
그러나 9.11 테러를 계기로 섹스와 폭력은 오락적 소재로써의 가치를 잃게 됐고 약 50편의 영화가 내용이 수정됐거나 상영이 취소 또는 연기됐습니다.
백악관 관리들은 미국 영화 제작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영화계가 국민의 사기 진작을 위한 역할을 맡아야 된다는 주문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