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어서 증권시세와 환율과 금리 등의 주요 경제지표 알아보겠습니다.
⊙기자: 오늘 주식시장은 외국인들이 장초반 차익매물을 내놓으며 관망세를 보임에 따라서 상승폭이 줄어들며 강보합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종합주가지수는 지난주 말보다 2.26포인트 오른 579.01을 기록하고 있고 거래량은 2억주를 넘어섰습니다.
선물가격은 12월물이 강보합권을 나타내고 있고 코스닥지수는 지난주 말보다 0.44포인트 오른 67.63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요업종별로는 전반적인 오름세 속에 건설업종이 급등하는 양상인 반면에 금융업종은 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거래소 시장은 외국인들과 기관들은 매도 우위를 보이는 반면에 개인들은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간 수급동향을 살펴보면 한국시장의 상대적 매리트 부각으로 이달 1일부터 7일까지 한국 관련 해외주식형 뮤추얼펀드에 큰폭의 주식매수자금이 유입됐고 지난주 말부터 개인들이 순매수 전환하면서 실질고객예탁금이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한 순수주식형 수익증권은 지난주까지 612억원의 증가세를 보인 반면에 채권형 수익증권은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종목별로는 하이닉스반도체와 신성ENG가 급등하는 양상이지만 차익매물로 상승탄력이 다소 둔화된 모습이며 통합국민은행과 신한금융지주회사가 통화매물이 나오며 약세반전한 상황입니다.
정부의 SOC의 추가투자 계획발표로 현대건설과 현대산업개발, LG건설 등 건설주들이 양호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밖에 채권단이 1조원 규모의 출자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으로 쌍용자동차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편 외국인들의 최장기간 연속 순매수 기간인 30일 연속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는 코스닥시장은 하나로통신과 LG텔레콤이 강세를 보이며 지수를 방어해 주고 있는 가운데 핸디소프트와 로커스홀딩스, 반도체 장비 관련주인 주성엔지니어링, TFT LCD 관련주인 우령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의 WTO 가입에 따른 수혜가 전망되는 텔슨전자와 세원텔레콤 등 이동전화 단말기 업체들이 급등하는 모습입니다.
이 시각 현재 원달러 환율은 지난주 말보다 2원 10전 오른 1285원 20전에 거래되고 있으며 3년만기 국고채 금리는 4.90%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현대증권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