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의 배후자로 지목된 오사마 빈 라덴이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한데 대해, 미국과 우방국들은 그 가능성에 대해 의구심을 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이 문제를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은 오늘 CBS 방송과의 회견에서 빈 라덴이 핵무기를 보유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알-카에다 조직이 화생방 무기 제조능력이 있는 테러 지원국가들과 연계돼 있기 때문에 빈 라덴의 주장이 사실일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콘돌리자 라이스 백악관 안보보좌관은 CNN방송과의 회견에서 빈 라덴의 핵무기 보유설에 대한 신빙성이 의심되지만 미 행정부가 빈 라덴의 주장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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