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할리우드 영화의 올 한해 총수입이 80억달러를 넘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미 영화 흥행 집계사인 AC닐슨-EDI는 올들어 지금까지 총수입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6% 증가한 65억 7천만 달러로 추산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주 개봉된 애니메이션 '괴물주식회사'와 오는 16일 개봉하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잔'의 흥행이 기대되고 있어 종전 최고기록인 지난해의 77억달러를 넘어 82억달러까지 가능하고 관객도 사상 최대인 15억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올해 영화수입이 급증한 것은 관람료 인상 요인도 있지만 테러 여파로 여행과 관광이 급감하면서 관객들이 영화관으로 몰리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