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미국 대통령은 9.11 테러 참사 두달째인 오늘 세계무역센터를 방문해 이번 테러로 희생된 80여개국 국민에게 조의를 표했습니다.
두번 째로 세계무역센터 붕괴현장을 방문한 부시 대통령은 참사 현장에 세워진 기념비에 `선은 악을 이길 것이며 모두에게 신의 가호를 기원한다`고 서명한 뒤 희생자 추모의식을 지켜봤습니다.
테러 참사 두달을 맞은 이번 추모행사에는 부시 대통령을 비롯해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과 파월 국무장관 그리고 한국 외교통상부 장관인 한승수 유엔총회 의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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