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노동청은 오늘 지난 6일 부산 구평동 주식회사 일성인더스트리에서 일어난 화물용 승강기 사고와 관련해 이 회사 대표이사 54살 정모 씨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 94년 안전기준에 맞지 않는 승강기를 설치한 뒤 7년동안 정기검사나 자체 검사를 하지 않는 등 재해 방지를 위한 안전조처를 소홀히 한 탓으로 지난 6일 오전 근로자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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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 사고 관련 회사대표 구속
입력 2001.11.12 (10:30)
단신뉴스
부산지방노동청은 오늘 지난 6일 부산 구평동 주식회사 일성인더스트리에서 일어난 화물용 승강기 사고와 관련해 이 회사 대표이사 54살 정모 씨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 94년 안전기준에 맞지 않는 승강기를 설치한 뒤 7년동안 정기검사나 자체 검사를 하지 않는 등 재해 방지를 위한 안전조처를 소홀히 한 탓으로 지난 6일 오전 근로자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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