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오늘 주요당직을 임명함으로써 과도체제 지도부 구성을 마치고 당 체제 정상화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신임 사무총장에는 전북 익산 출신의 4선 이 협 의원, 정책위의장에는 경기 김포 출신의 재선 박종우 의원이 기용됐습니다.
지방자치위원장에는 대전 유성 출신의 송석찬 의원, 대변인에는 전남 영광함평 출신의 이낙연의원, 기획조정위원장에는 서울 강동을 출신의 심재권 의원이 임명됐습니다.
한광옥 대표는 국민의 정부 국정개혁을 뒷받침하기위해 업무수행 능력을 우선적으로 고려했으며 계파 안배보다는 중립성과 팀웍을 중시했다고 당직 인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신임 당직자들은 임명 발표뒤 당사에서 간담회를 갖고 집무를 시작했습니다.
어제 구성된 당 발전과 쇄신을 위한 특별대책위도 오늘 오전 상견례를 겸한 첫 모임을 갖고 내일 1차 공식회의를 열기로 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했습니다.
조세형 위원장은 전당대회와 지도체제 개편, 당헌 개정 등 막중한 임무를 맡게된 만큼 모든 위원들이 이해관계를 초월해 중립적인 위치에서 대의를 모아나가자고 당부했습니다.
민주당은 내일 한광옥 대표의 기자회견을 통해 김대중 대통령의 총재직 사퇴이후 당의 진로와 정국운영 방향을 밝힐 예정입니다.
<끝> (TV편집부앞:당직자 VF 3,4번 입력 :NS-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