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남자와 불륜관계를 가진 뒤 이를 가족들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해 천7백여만 원을 뜯어 낸 30대 여자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경북 영덕 경찰서는 오늘 사는 곳이 일정치 않은 39살 조모 여인을 공갈 협박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 씨는 지난 3월 초 빌린 돈 50만 원을 갚겠다며 64살 석모 씨에게 접근해 성관계를 맺은 뒤 이 사실을 가족들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해 지금까지 모두 9차례에 걸쳐 천 7백여만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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