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등으로 물가 오름세 요인이 나타나고 있다고 판단하고 교통세 추가 인하와 공공 요금 안정 등 적극 대응으로, 올해 소비자 물가를 3%선에서 안정시키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6개 물가 관련 부처 차관 회의를 소집해 *국제 유가가 대폭 상승할 경우, 교통세를 인하하고, 유가 완충 자금을 활용함으로써 버스와 택시요금 등 다른 부문으로 물가 오름세 심리가 파급되지 않도록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또 *공공 요금 인상을 극소화해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원가보상 차원의 인상이 불가피하더라도, 그 시기를 분산하고, 조정폭도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소비자 물가 지수 변동에 영향이 큰 쌀등 농수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다음 달 초 60-80만석 정도의 정부 보유미를 추가 방출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정부는 최근 원유등 일부 국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지난 해 일부 농수산물의 작황 부진으로 물가상승 요인이 나타나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조기에 모든 물가 안정 수단을 동원해 올 소비자 물가를 연 3%대로 안정 시키기로 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