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정부가 오사마 빈 라덴이 테러를 시인한 내용이 들어있는 비디오테이프 등 새로운 증거들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영국의 선데이 텔레그래프지가 보도했습니다.
영국 외무부의 한 관리는 이 비디오 테이프를 빈 라덴의 테러활동에 관한 다른 정보와 함께 이번주 후반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빈 라덴의 발언 번역본을 본 미국 백악관의 한 고위관리는 빈 라덴이 테러공격을 정당화하는 발언은 했지만 9.11 테러공격이 알-카에다의 소행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시인하지는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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