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검찰청 외사부는 미국 조기 유학생을 현지 명문고로 편입시켜주겠다고 속여 부모로부터 금품을 챙긴 혐의로 재미교포 42살 박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4월 미국 유학중인 고등학생 박모 군의 부모를 만나, 보스턴에 있는 모 명문고에 편입학 시켜주겠다며 학교에 낼 기부금 명목으로 1억 2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입니다.
(끝)
미국 명문고 편입 사기범 구속
입력 2001.11.12 (12:50)
단신뉴스
서울지방검찰청 외사부는 미국 조기 유학생을 현지 명문고로 편입시켜주겠다고 속여 부모로부터 금품을 챙긴 혐의로 재미교포 42살 박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4월 미국 유학중인 고등학생 박모 군의 부모를 만나, 보스턴에 있는 모 명문고에 편입학 시켜주겠다며 학교에 낼 기부금 명목으로 1억 2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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