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우리나라 제조업의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고 매출신장세도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영업이익으로 금융비용을 충당하지 못하는 이자보상비율 100% 미만 기업도 증가추세를 보여 한계기업에 대한 구조조정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한국은행이 조사한 올 상반기 기업경영 분석결과에 따르면 제조업 부채비율은 198.3%로 지난해 말보다 12.3% 포인트 하락해 200%이하로 낮아졌습니다.
그러나 수익성은 수출과 내수부진이 겹치면서 크게 악화돼 매출액 영업이익률이 6.9%로 지난해 보다 1.7%포인트 하락해 91년 상반기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매출액 증가율도 지난해 상바기에 비해 3.3% 증가에 그쳐 99년 상반기를 제외하고는 89년 상반기 통계편제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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