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월드컵 개막을 2백 일 앞두고 월드컵 본선 진출이 확정된 25개 국가의 국기가 오늘 서울 시청 앞 광장에 게양됐습니다.
월드컵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오늘 국기 게양 행사에는 정몽준, 이연택 월드컵 조직위원회 공동 위원장과 고건 서울시장, 24개 나라의 주한 대사가 참가해 월드컵 본선 진출이 확정된 25개국의 깃발을 나란히 게양했습니다.
또 본선 진출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7개 나라 자리에는 월드컵 엠블럼 깃발이 걸렸습니다.
본선 진출국 국기는 내년 6월 월드컵 종료 때까지 게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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