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 개정 국민 행동 등 10여 개 시민단체는 오늘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정문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미군 주둔비 분담금의 증액 반대 등을 정부측에 요구했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에서 소파 개정 국민 행동 등은 오는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열리는 한미 연례 안보 협의회의에서 우리 대표단이 주한 미군의 주둔비 분담금의 32% 인상 요구를 막아내고 오히려 삭감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소파 개정 국민 행동 김판태 사무총장은 미국이 요구하는 공여지 230여만 제곱미터의 추가 요구와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대한 지원과 파병 요구는 국민들의 여론과 배치되는 것인 만큼 정부는 반대 의사를 분명히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시민단체는 또 이번 한미 연례 안보 협의회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할 경우 대규모 반미 집단 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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