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최근의 경기 침체 국면을 고려해 내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2.9% 증액한 11조 7천억 원으로 편성했습니다.
서울시의 내년도 예산 편성을 보면 사회복지 부문 예산을 올해보다 10.8% 늘리고 주택가 주차 공간 확충 등 교통난 해소를 위해 올해보다 7.5% 증액 투자하는 등 신규 사업은 최대한 억제하는 대신 시정 역점사업에 중점 배분했습니다.
특히 서울 지하철 공사와 도시 철도 공사의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전제로 지하철 부채 상환을 위해 1조 천4백90억 원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의 내년 예산은 정부 전체 예산의 7.4% 수준으로 서울시민 한 사람 앞에 지방세 부담액은 66만 7천 원으로 올해보다 2천 원이 늘었지만 평균 배정액은 시민 한 사람에 75만 8천 원꼴로 올해보다 2만 9천 원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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