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2005년 이후부터 대학 정원이 완전 자율화되고, 대학이 개방돼 성인을 위한 시간제 등록제와 학점당 등록금제도 확대됩니다.
또 국가 전략분야 전문인력에 대한 병역 특례가 확대되고 문화 콘텐츠 개발 전문인력 4만명이 양성됩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오늘 이런 내용을 담은 '2005 중장기 국가인적자원개발 기본계획안'을 발표했습니다.
교육부는 이르면 2005년 이후부터 대학정원을 현재 `학생수' 개념에서 대학에서 가르칠 수 있는 교육능력 즉 '학점 총수' 개념으로 바꿔 정원을 조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수도권 대학은 인구 집중을 막기위해 학점 총수를 일정기간 정부가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또 대학을 주민들에게 개방해 시간제 등록제를 활성화하고 학점당 등록금제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정보통신과 생명공학 등 6대 국가전략분야 전문인력에 대한 병역특례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2005년까지 문화콘텐츠 개발 전문인력 4만명을 양성하기로 하고 대학에 콘텐츠 특성화 학과 증설을 유도하며, 관련 대학원 과정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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