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비씨,외환등 7개 전업카드사들의 실적을 조사한 결과, 신용카드사들이 올들어 지난 9월까지 총 1조5천억원에 달하는 당기순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당기순이익이 66% 나 증가한 것으로 현금서비스와 카드대출의 이용증가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회사별로는 LG가 5천149억원으로 당기순이익이 가장 많았고, 삼성이 4천410억원, 국민이 3천492억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카드사들은 이처럼 이익이 늘어나자 부실자산에 대해 충당금을 적립하고 연체된 채권의 비율을 낮추는 동시에 이익규모를 축소해 법인세를 줄이는 전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현금서비스.카드론부문의 연체된 채권의 비율이 2분기말 5.3%에서 3분기말 4.2%로 축소됐고, 연체된 채권의 금액도 1조6천761억원에서 1조4천620억원으로 줄었습니다.
3분기말 현재 카드사별 연체된 채권의 비율은 삼성이 2.9%로 가장 낮고 엘지가 3.5%, 비씨가 5.0%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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